

신설동역 살인사건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프롤로그
계속해서 구독자가 줄어 존폐 위기에 몰린 귀신 탐방 유튜버 일행 네 명이 몰래 신설동역에 들어왔다. 야간 근무 중이던 역무원에게 발각되고, 급하게 도망치다 지하 1층에 있는 보라색 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그 문은 지하 3층으로만 연결되는 문이었다. 그들을 쫓아 역무원도 아래로 내려왔고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결국 흩어지기로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강장 중앙 플랫폼에서 역무원과 맞닥뜨렸다. 그런데 모인 인원은 세 명뿐. 한 명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역무원과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아다니다 기계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했다. 역무원은 급히 무전기로 상황을 보고했지만, 이곳은 외부와 통신이 차단된 공간이라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핸드폰도 수신이 되지 않아 지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방화문을 열었지만 문은 이미 잠긴 상태였다. 다섯 명 모두 지하 3층 승강장에 갇힌 채 패닉에 빠졌다. 선로 바깥에서 무언가 벽을 긁는 소리가 들려왔다. 다섯 명은 서로를 마주봤고 모두 같은 생각을 했다. '탈출' 그러나 문은 이미 잠겨 있었고, 이 미로 같은 공간에서 살아서 나가는 것이 가능한지조차 알 수 없었다.
- 출판사
- 종이책과 장난감사이
등장인물4
역무원52세
유튜버26세
촬영감독27세
영상 편집자25세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