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까마귀, 붉게 물들다
프롤로그
- 국내 정발
- 엠티에스게임즈
등장인물7
기자29세 · 지역 신문사 기자지역 신문사 소속 기자. 항상 인력이 부족한 신문사의 학술면 취재를 홀로 담당하게 되어 매일 바쁘게 일하고 있다. 체구는 작지만 건강에는 자신이 있고, 밝고 명랑한 성격. 민속학자와 함께 살며 그를 서포트하고 있다.
간호사26세 · 간호사어딘가 그늘진 곳이 있는 성인 여성. 지역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유튜버가 추파를 던지고 있지만, 전혀 받아줄 마음이 없어 보인다.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혹시 연인이 있을지도…?
유튜버27세 · 영상 제작자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영상 제작자.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근육질의 균형 잡힌 체격, 운동 신경이 좋아서 카메라를 한 손에 든 채 스키를 타는 것이 특기. 위험하단 주의를 받아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작가31세 · 미스터리 소설 작가데뷔작 「싸구려 여관 살인사건」이 히트하며 일약 유명 미스터리 소설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지금은 집필 활동을 하며 지역 TV 방송에 코멘테이터로 출연하거나 문화 강좌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민속학자35세시골의 한 대학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기자와는 연인 관계로, 같이 여기에 왔다. 하지만 최근, 그녀와의 사이가 조금 좋지 않다. 아카조메산을 연구하며 아카조메산의 유래나 전설에 조예가 깊다. 이것을 장황하게 설명하려 하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 낡은 스키복을 입고 있어서인지, 그다지 권위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프리터22세모자를 눈을 가릴 정도로 깊게 눌러쓰고 말수가 적다. 하지만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는 국민 아이돌 그룹의 배지가 여러 개 달려 있고, 그 아이돌 얘기가 나오면 눈을 빛내며 말이 많아진다. 예전에 이 스키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만두고 프리터로 살고 있다.
탐정24세 · 자칭 탐정미국의 한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한 자칭 탐정. 1년 전 일본에 돌아와 탐정 사무소를 차렸지만, 현재까지 맡은 사건이라고는 불륜 조사 정도가 다이다. 평균 키에 평균 몸무게, 얼굴까지도 평범. 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는 세련됨이 묻어 있다. 단어 사이에 영어를 끼워 넣는 습관이 약간 꼴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