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정의 숲 닫혀진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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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유럽 동부.
발을 들인 자가 하나같이 자취를 감추는 사연 있는 숲이 존재했다.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나가 사람들은 그 숲을 '요정의 숲'이라 부르게 되었고,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금족지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요정의 장난인지, 그런 사연 있는 금족지에 발을 들이는 자들이 있었다. 저마다 다른 경로로 숲에 초대된 손님들은 각자의 속셈과 목적을 품고 숲의 가장 깊은 곳으로 나아간다.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었을 손님들은 신기하게도 모두 하나같이 낡은 저택에 다다랐다. 그 저택에는 노인 한 명이 살고 있었고, 스스로를 이 저택의 '주인'이라 칭했다. 그리고 주인의 호의로 손님들은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손님들은 주인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건에 맞춘 듯 짙게 깔린 안개로 인해 외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이 닫혀버린 외딴섬에서 손님들은 기다리고 있는 비극에 맞설 수 있을 것인가.
- 발매
- 2025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ヨーロッパ東部。 立ち入った者が尽く姿を消す曰く付きの森が存在した。 噂は瞬く間に広がりやがて人々はその森を「妖精の森」と呼ぶようになり、誰も近寄らない禁足地へと成り果てた。 しかして、妖精の悪戯かそんな曰く付きの禁足地に踏み入る者達が居た。 別々に森に招かれた客人達は各々がそれぞれの思惑、目的を持って森の最奥へと突き進む。 別々の道を歩んでいたはずの客人達は不思議と皆一様に古びた館に辿り着いた。 その館には老人が一人住んでおり自らをこの館の「主人」であると名乗った。 そして、主人の厚意で客人達はそこで一夜を明かすことになる。 翌日、客人達は主人の亡骸を発見した。事件に示し合わせたかのように立ち込めた霧で外部に助けを呼ぶことは出来ない。 この閉ざされし陸の孤島で客人達は待ち受ける悲劇に抗うことが出来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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