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게 춤추다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프롤로그
붉은 눈이 흩날리는 밤, 누군가 죽는다
그리고 들려오는 노래는―맥베스
눈보라 치는 밤에만 붉은 눈이 내린다는 펜션 『크림슨』.
12월의 어느 저녁, 대학생 5명을 태운 차 한 대가 그 숙소에 도착했다.
펜션 앞에서 주인과 담소를 나누던 그들 앞을, 빨간 코트를 입은 한 남자가 조용히 지나간다.
"붉은 눈이 내리는 밤, 누군가 죽는다."
그렇게 말을 남기고, 남자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그날 밤, 펜션에 섬뜩한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맥베스의 선율이었다.
밖은 눈보라가 치고, 붉은 눈이 조용히 흩날리고 있다.
이변을 눈치챈 일행이 로비에 모이자, 대학생 중 한 명인 미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방으로 가 보니, 열린 창문 너머 절벽 아래에 움직이지 않는 그림자가 누워 있었다.
그곳에는 미동도 하지 않는 미키의 모습이 있었다.
이것은 사고인가.
아니면――예언된 '죽음'인가.
붉은 눈의 밤에 감춰진 진실을, 당신은 간파할 수 있을까.
- 발매
- 2022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紅い雪が舞う夜、誰かが死ぬ そして、聞こえる歌は―マクベス 吹雪の夜にだけ、紅い雪が降るというペンション『クリムゾン』。 12月のある夕方、大学生5人を乗せた一台の車が、その宿へと辿り着いた。 ペンションの前でオーナーと談笑していた彼らの前を、 赤いコートを着たひとりの男が静かに通り過ぎていく。 「紅い雪が降る夜、誰かが死ぬ。」 そう言い残し、男は闇へと消えた。 その夜、ペンションに不気味な歌声が響き渡る。 ――マクベスの旋律だった。 外は吹雪で、紅い雪が静かに舞っている。 異変に気づいた一同がロビーに集まると、 大学生のひとり、美紀の姿が見当たらなかった。 彼女の部屋へ向かうと、 開いた窓の向こう、崖の下に横たわる動かぬ影。 そこには、ぴくりとも動かない美紀の姿があった。 これは事故か。 それとも――予言された“死”なのか。 紅い雪の夜に隠された真実を、あなたは見抜けるだろうか。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