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각시 인형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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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거대한 인형 토벌을 마치고, 세 사람은 여관으로 돌아왔다.
"수고했어! 이번에도 그거네! 뭔가 정말 그거였어! 다들 대단해~!"
아레아노가 신이 나서 보수금을 세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왕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여관을 통째로 빌렸다. 호화롭게 지내도록 하지."
토나엘이 망토를 벗고 소파에 걸터앉았다.
"좋았어! 잠깐 근력 운동 좀 할게!!"
키루오가 보수금이 든 자루를 덤벨 대신 쓰고 있다.
우아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온다.
여관에 낮게 메아리치는 키루오의 비명. 그 소리를 듣고 아레아노가 달려온다.
그곳에 있던 것은 현자 토나엘의 시체였다.
통째로 빌려 세 사람밖에 없는 여관,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범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눈앞의 이 녀석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욕을 퍼부으며 무기를 집어 들려 하지만, 어쩐지 아귀가 맞지 않는다.
이렇게 범인이 뻔히 보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숨길 필요가 있을까?
"아레아노……, 일단 진정하자."
키루오가 그렇게 제안한다.
"그러네, 이건 그거야…… 뭔가 그, 그거…… 뭔가 이상해."
아레아노도 위화감을 눈치챘는지 무기를 거두었다.
두 사람은 토나엘의 사인을 조사하게 되었다.
그 결과, 희미하게나마 저주의 흔적을 발견한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巨大な人形の討伐を終え、三人は宿屋へと戻ってきた。 「お疲れ!今回もあれだね!何か本当にあれだったね!皆すごい~!」 アレアノが嬉しそうに報酬金を数えている。 「今日は特別に、王都で一番高級な宿屋を貸し切った。贅沢に過ごすとしよう」 トナエルがマントを脱ぎ、ソファーに腰を掛けた。 「おっしゃ!ちょっと筋トレするわ!!」 キルオが報酬金の入った袋をダンベル代わりにしている。 優雅な夜が明け、朝が来る。 宿屋に低くこだまする、キルオの悲鳴。それを聞き、アレアノが走ってくる。 そこにあったのは、賢者トナエルの死体だった。 貸し切りで3人しかいない宿屋、誰も入ることができない。 犯人はどう考えても目の前のこいつだった。 ふたりは罵り合い、武器をとろうとするが、どうも噛み合わない。 こんな犯人が丸わかりの殺人を犯して、隠す必要があるのだろうか? 「アレアノ……、一度落ち着こう」 キルオがそう提案する。 「そうね、これはあれだわ……なんかあの、あれ……なんかおかしい」 アレアノも違和感に気付いたようで武器を収めた。 ふたりはトナエルの死因を調査する事となった。 その結果、僅かだが、呪いの痕跡を発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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