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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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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깊은 산속에 조용히 자리한, 바깥세상과 단절된 연구 시설 『오감 연구소』. 그곳에서는 아이들의 오감을 강화해 각 업계의 스페셜리스트로 키워 내는 극비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다. 시각. 청각. 후각. 각기 다른 감각을 강화받은 세 명의 피험자는 어릴 때부터 이 시설에서 지내며 오랜 세월을 훈련과 실험에 바쳐 왔다. 그런 세 사람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내일 이 시설을 졸업한다는 사실이 통보된다. 오랫동안 이어진 시설에서의 생활도 오늘 밤으로 끝난다. 그럴 터였다. 그날 밤, 시설 안에 느닷없이 경보가 울려 퍼진다. 닫히는 문. 끊기는 외부와의 통신. 그리고 시설 안에서 일어나고 있던 이변. 세 사람은 저마다 날카롭게 벼려진 감각에 의지해 시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사하면 할수록 시설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늘어 간다. 경보는 왜 울렸는가. 이 시설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세 사람은 각자 지닌 감각과 정보에 의지해 조금씩 진상에 다가간다. 믿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인가. 동료의 말인가. 아니면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이 시설의 진실인가.
발매
2026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山奥にひっそりと建つ、外界から隔絶された研究施設『五感研究所』。 そこでは、子どもたちの五感を強化し、各業界のスペシャリストへと育成する極秘実験が行われていた。 視覚。聴覚。嗅覚。 それぞれ異なる感覚を強化された三人の被験者は、幼い頃からこの施設で暮らし、長い年月を訓練と実験に費やしてきた。 そんな三人に、ある日突然、 明日、この施設を卒業することが告げられる。 長く続いた施設での生活も、今夜で終わる。 そのはずだった。 その夜、施設内に突如として警報が鳴り響く。 閉ざされる扉。 途絶える外部との通信。 そして、施設の中で起きていた異変。 三人は、それぞれの研ぎ澄まされた感覚を頼りに、施設を調べ始める。 しかし、調べれば調べるほど、施設には不可解な点が増えていく。 なぜ警報は鳴ったのか。 この施設で、いったい何が起きているのか。 三人は、それぞれが持つ感覚と情報を頼りに、少しずつ真相へと近づいていく。 信じるべきは、自分自身か。 仲間の言葉か。 それとも まだ誰も知らない、この施設の真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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