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독〜독안룡 독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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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덴쇼 18년(서기 1590년) 여름. 때는 전국시대.
친척은 물론 친형제끼리도 서로 죽이고, 자식은 인질로, 여인은 동맹의 증표로 혼인시킨다. 가신이 주군을 죽이고 출세하는 것도 당연한 하극상의 시대.
어린 시절 오른눈을 잃어 「독안룡」이라는 이명도 가진 전국무장이 오슈(지금의 도호쿠 지방)에 나타났다.
23세의 젊은 나이로 오슈 제일의 전국대명이 되어, 새로운 영지인 구로카와성(후쿠시마현 아이즈 지방)에서 다음 야망을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일본은 관백이 거의 전국의 다이묘를 지배하에 두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관백의 사자가 구로카와성에 등성했다.
마침 독안룡의 생모와 동생이 구로카와성에 격려차 와 있어서, 관백의 사자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참석자는 「독안룡」, 「생모」, 「동생」, 「관백의 사자」 네 명과, 술시중 등을 위해 방 안에 있던 독안룡의 「정실(아내)」까지 합쳐 총 다섯 명.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던 중, 독안룡이 갑자기 고통스러워하기 시작했다. 독이 든 것 같다.
이 독안룡 독살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天正18年(西暦1590年)夏。時は戦国時代。 親戚はもちろん親兄弟でも殺しあい、子は人質、女は同盟の証に婚姻させられる。家来が当主を殺して成り上がることも当たり前の下克上の時代。 幼い頃に右眼を失い「独眼竜」の異名も持つ戦国武将が奥州(今の東北地方)に現れた。 23歳の若さで奥州一の戦国大名となり、新領地の黒川城(福島県会津地方)で次なる野望を計画していた。 しかし、当時の日本は、関白がほぼ全国の大名を支配下におさめつつあった。 そんな折、関白の使者が黒川城に登城した。 ちょうど、独眼竜の生母と弟が黒川城に激励に出てきており、関白の使者とともに食事をすることとなった。 出席者は、「独眼竜」、「生母」、「弟」、「関白の使者」の4名と、お酌等のため部屋内にいた独眼竜の「正室(妻)」の合計5名。 和やかに食事をしていたところ、独眼竜が苦しみだした。毒を盛られたようだ。 この独眼竜毒殺事件の犯人は誰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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