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업화관 살인사건 표지

업화관 살인사건

6인240분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프롤로그

구렌산(紅蓮山)에는 업화관이라는 옛 절이 있다. 이 일대는 세츠보쿠족(雪牧族)의 성지로 여겨진다. 100여 년 전, 당시 유목민족이었던 세츠보쿠족이 이곳에서 신비로운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 부처님의 뜻에 감명받은 세츠보쿠족 사람들은 이곳에 정착해, 이 성스러운 땅을 대대로 지켜 왔다. 세츠보쿠족의 조상은 부처님이 외부 침입자로부터 일족을 지켜 주기를 바라며 오랜 세월에 걸쳐 업화관을 지었다. 죄 많은 자가 이곳에 발을 들이면 반드시 지옥의 업화에 몸이 불타 버린다고 전해진다. 2018년 6월, 눈. 영봉 구렌산은 또다시 하얗게 뒤덮였다. 눈보라를 만나 궁지에 몰린 등산객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업화관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지옥의 문이 서서히 열린다. 업화의 저주, 수수께끼의 관주, 모든 것을 고치는 영약, 그리고 사람들 속에 숨겨진 비밀……. 수수께끼가 하나 또 하나 떠오를수록, 몸을 태우고 영혼을 그을리는 죽음의 불길이 다시금 타오른다. 악업은 불처럼 재앙이 되어 죄인을 태우고자 한다. 만반(萬般)은 가져가지 못하고, 오직 업만이 그 몸을 따를 뿐.
발매
2018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紅蓮山(ぐれんざん)には業火館という古寺がある。この辺りは雪牧族(せつぼくぞく)の聖地とされている。 100年以上前、当時は遊牧民族であった雪牧族がここで神秘的な痕跡を発見したという。仏の思し召しに感銘を受けた雪牧族の人々はここに定住し、この聖なる地を代々守ってきた。 雪牧族の祖先は、仏さまが外部の侵入者から一族を守ってくれることを願い、長い年月をかけて業火館を建てた。罪深いものがここへ足を踏み入れると、必ず地獄の業火に身を焼かれてしまうといわれている。 2018年6月、雪。 霊峰・紅蓮山はまたしても白色に覆われた。吹雪に遭い窮地に陥った登山者たちが、示し合わせたかのように業火館の扉を叩いた……。 そして、地獄の門は徐々に開かれる。業火の呪い、謎の館主、すべてを治す霊薬、そして人々の中に隠された秘密……。 謎が一つまた一つと浮かび上がるにつれ、身を焼き魂を焦がす死の炎がふたたび燃え上がっていく。 悪業は火の如く災いし、罪人を焼かんと欲す。万般は去かず、唯だ業がその身に随うのみ。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