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신의 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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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신은 평등하지 않다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만드니까
악마는 평등하지 않다
사람을 속이고 부추기니까
사신이다. 사신만은 평등하다
어떤 사람에게도 똑같이 죽음을 내리니까」
여기 사신을 대부(代父)로 둔 여섯 아이가 있었다
사신은 사신답게 그들을 평등하게 사랑하고, 평등하게 지켜보았다
하지만 사신의 대자들은 자라나면서 하나둘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13세를 맞이하는 4월 13일 전야.
사신은 그들을 명부에 있는 저택으로 초대한다
대자들은 낯선 서로와
처음 보는 사신 앞에서 당황하면서도 상황을 받아들인다
「사랑스러운 나의 대자들이여
나의 사랑이 불평등하다 말한다면
너희가 가진 생명의 가치를 교환하도록 하여라
그로써 평등을 이루자꾸나」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神様は平等じゃない 裕福な人と、貧乏な人を作るからだ 悪魔は平等じゃない 人を騙したり、そそのかしたりするからだ 死神だ。死神だけは平等だ どんな人にも等しく死を与えるからだ 」 ここに死神を名付け親とした六人の子たちがいた 死神は死神らしく彼らを平等に愛し、平等に見守った しかし、死神の名付け子たちは大きくなると次々に文句を言う 彼らが13歳を迎える4月13日の前夜。 死神は彼らを冥府にある屋敷に招く 名付け子たちは見知らぬ互いと 初めて見る死神に驚きながらも状況を飲み込む 「我が愛しい名付け子たちよ 我が愛が不平等だと言うならば お前たちの持つ命の価値を交換すると良い それを以って平等とし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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