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프로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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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줄거리
세계가 붕괴한 지, 벌써 1주일.
좀비가 배회하는 도시의 한켠, 폐병원을 거점으로 세 남녀가 근근이 살아남고 있었다.
한 명은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청년, 야마토 츠무구.
또 한 명은 밝고 자유분방하며 자주 속옷 입는 것을 잊는 천연 소녀, 쿠라타 마요.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은 기억을 잃었으면서도 여성용 속옷에 이상한 집착을 보이는, 기계 같은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남자.
식량은 부족하고 희망도 없는 종말 세계.
그런데도 그들의 대화는 왠지 기이할 정도로 평화롭고 엉뚱하다.
치마 속, 스캐빈지 계획, 팬티의 철학, 풍속과 천 면적의 관계……。
좀비의 공포를 웃어넘기듯, 세 사람의 기묘한 '종말 일상'은 오늘도 이어진다.
하지만 가면을 쓴 남자의 입에서 이따금 새어 나오는 수수께끼의 말,
그리고 츠무구와 가면 사이에 감도는 묘한 기시감――
이것은 그저 팬티 없는 희극일까, 아니면 운명의 재연일까?
- 발매
- 2025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あらすじ 世界が崩壊してから、もう1週間。 ゾンビがさまよう都市の片隅、廃病院を拠点に、3人の男女は細々と生き延びていた。 ひとりは、真面目で責任感の強い青年・大和 紡(つむぐ)。 もうひとりは、明るく自由奔放で、よくパンツを履き忘れる天然娘・倉田 万葉(まよ)。 そして最後のひとりは、記憶を失いながらも女物の下着に異様な執着を見せる、 機械じみた仮面をつけた謎の男 食糧は乏しく、希望もない終末世界。 それなのに彼らの会話は、なぜか異様に平和でバカバカしい。 スカートの中、スカベンジの計画、パンツの哲学、風速と布面積の関係……。 ゾンビの恐怖を笑い飛ばすように、3人の奇妙な“終末日常”は今日も続く。 しかし、仮面の男の口からときおり漏れる謎の言葉、 そして紡と仮面に漂う妙な既視感―― これはただのノーパン喜劇か、それとも運命の再演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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