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없는 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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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곳은 깊은 산속에 있는 이름 없는 레스토랑. 극히 한정된 미식가들만 모이는 비밀 레스토랑이다.
이 가게는 소개가 없으면 입장이 허락되지 않는다. 방문 시에는 순수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혼자 오는 것이 규칙이다. 요리는 코스로만 제공되는 고급 요리점이다. 하지만 열성적인 팬이 있는 반면, 이 가게에 관한 정보는 거의 구할 수 없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없다고 해도 될 만큼 가게 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어떤 지도에도 위치가 실려 있지 않은 수수께끼에 싸인 레스토랑이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는 「잇시키 진」. 한때 해외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했지만, 10년쯤 전 귀국하여 이 이름 없는 가게를 열었다. 미식가라 불리는 부유층을 고객으로 삼아, 작지만 순조롭게 경영해 왔다.
그리고 오늘 밤도 레스토랑에는 손님이 찾아왔다. 오늘 밤은 폭풍우. 호우경보가 발령될 정도의 큰비가 가게 지붕을 세차게 두드린다. 그럼에도 5명의 예약이 들어와 있었다. 대부분의 손님은 요리 제공 시작 시간인 19시까지 모였지만, 1명은 비 때문인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런 와중, 사건이 일어났다.
방문객 중 한 명, 대기업 A사를 경영하는 「사에키 교코」가 가게 안에서 살해된 것이다. 그것은 아직 디너 코스가 제공되고 있던 중의 일이었다. 바깥의 거센 빗소리 때문인지, 그 누구도 범행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과연 누가 어떤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는가. 그리고 오늘 밤 이 가게를 찾은 사람들은, 정말 식사를 즐기기 위해서만 모인 것일까. 빗줄기가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7명의 속내를 캐내는 조용한 다툼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 발매
- 2025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ここは山奥にある名前のないレストラン。ごく限られた美食家が集まる秘密のレストランだ。 この店は紹介がなければ入店は許されない。来店の際は、純粋に料理を楽しんでもらうために、ひとりで訪れることがルールだ。料理はコースのみの提供で、高級料理店。しかし、特定の熱心なファンがいる一方で、この店に関する情報はほとんど手に入らない。ネットで検索しても皆無といっていいほど店の情報は出てこない。あらゆる地図にも場所は載っていない謎に包まれたレストランである。 この店のオーナーシェフは「一色 仁」。かつては、海外の有名レストランで働いていたが、10年ほど前に帰国してこの名もなき店を開店した。美食家と言われる金持ちを顧客として抱え、小さいながらも順調に経営されてきた。 そして、今夜もレストランには客が訪れていた。今夜は嵐。大雨警報が発令されるほどの豪雨が店の屋根を激しく叩く。それにもかかわらず5名の予約が入っていた。ほとんどの客は料理の提供開始時間である19時には揃っていたが、1名は雨のせいなのか、まだ来店していなかった。そんな中、事件が起こった。 来店客の1人、大手企業A社を経営する「佐伯 京子」が店内で殺害されたのだ。それは、まだディナーコースが提供されている最中の出来事。外の激しい雨音のせいなのだろうか、誰一人として、犯行の瞬間に気づく者はいなかった。 果たして、誰がどんな目的で犯行に及んだのか。そして、今夜この店を訪れた人々は、本当に食事を楽しむためだけに集まったのだろうか。さらに雨足が強くなる中、7人の腹の内をさぐる静かな争いが始まろう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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