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양에 잠겨라 적막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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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억지로 손을 잡아끌려 걷기 시작한다.
어두운 어두운 숲속.
모르는 모르는 이런 곳.
어서 어서 돌아가야 해.
맞잡은 네 손은 이렇게나 따뜻한데
어째서 그렇게 슬퍼 보이는 걸까?
두 소년은 숲속을 걸어간다.
어두운, 어두운 길의 끝을 향해.
이끌리는 대로 나아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어
이리 와, 이리 와, 어둠 속으로
울념(鬱念)이 일렁이는 숲 깊은 곳
아프고 슬픈 낙휘(落暉)의 세계
- 발매
- 2025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強引に手を引かれ、歩き出す。 暗い 暗い 森の中。 知らない 知らない こんな場所。 はやく はやく 帰らなきゃ。 繋がれた君の手は、とってもあったかいのに どうしてそんなに悲しそうなの? ふたりの少年は森の中を歩いてく。 暗い、暗い、道の先へと。 導かれるまま進んだら 二度と戻って来られない おいで おいで 闇の中 鬱念 揺蕩う森の奥 痛くて 悲しい 落暉の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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