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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셔플 2 표지

밸런타인 셔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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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곳은 사립 타케노코 학원 고등학교. 지역에서도 멋있다고 소문난 교복의 학교다. 사립 키노코 학원(전작 밸런타인 셔플의 무대) 바로 옆에 있다.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타케노코 학원 학생은 졸업만 하면 사립 타케 대학에 에스컬레이터식으로 입학할 수 있다. 고등학교 3학년은 다른 대학 입시 준비로 등교하는 사람도 적다. 수업도 거의 자습이다. 이날 3-A반에 등교한 학생은 4명. 통칭 'T4(티포)'라는, 사이좋은 네 명이다. 어쩐지 다들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그곳에 부담임 선생님이 들어왔다. 선생님 「너희들 학교에 이상한 물건 안 가져왔겠지. 지금부터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 네 사람 모두 순순히 가방을 선생님에게 내밀었다. 선생님 「교복 상의(블레이저) 주머니도 조사할 거니까 벗어서 줘라.」 네 사람 모두 마지못해 교복 상의(블레이저)를 벗어서 건넸다. 선생님이 블레이저 한 벌의 가슴 주머니에서 작은 봉투를 꺼냈다. 선생님 「이게 뭐지? 이 작은 봉투는? 다른 상의에도 있는 것 같은데.」 학생 「어이! 뭐 하는 거예요!」 학생 「직권 남용이잖아요!」 학생 「저기! 선생님 상의 가슴 주머니에도 작은 봉투가 보이는데요!」 학생 「선생님 작은 봉투도 압수합시다!」 다섯 명이 상의와 봉투를 서로 빼앗다 보니, 다섯 개의 상의에서 하나씩 작은 봉투가 바닥에 떨어져 뒤섞이고(셔플되고) 말았다. 어째서인지 다섯 개 모두 완전히 똑같은 봉투다. 어느 봉투가 누구의 상의(블레이저)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마치 태풍 같은 소동이었다. 『봉투 셔플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각자 서로 얼굴을 마주 본다. 다 함께 논의・추리해서, 무사히 소중한 봉투와 내용물을 회수하자.
발매
2022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ここは私立タケノコ学園高等学校。 地区でもカッコイイと評判の制服の学校だ。 私立キノコ学園(前作バレンタイ・シャッフルの舞台)のすぐ隣にある。 2019年2月14日木曜日 タケノコ学園の生徒は卒業さえできれば、私立タケ大学にエスカレーター方式で入学できる。 高校3年生は、他の大学受験対応で登校してくる人も少ない。授業もほぼ自習だ。 この日3-Aクラスに登校してきた生徒は4人。 通称『T4(ティーフォー)』の、仲のいい四人だ。 なんだか皆ソワソワしている。そこへ副担任の先生が入ってきた。 先生「お前たち学校に変な物持ってきてないだろうな。今から荷物検査をするである。」 4人とも素直にカバンを先生に差し出した。 先生「制服の上着(ブレザー)ポケットも調べるから脱いで渡すである。」 4人ともシブシブと制服の上着(ブレザー)を脱いで渡した。 先生が1着のブレザーの胸ポケットから小さな封筒を取り出した。 先生「なんだ?この小さな封筒は?他の上着にもあるみたいであるな。」 生徒「おい!何するんだ!」 生徒「職権乱用だぜ!」 生徒「ねえ!先生の上着の胸ポケットにも小さな封筒が見えるよ!」 生徒「先生の小さな封筒も、とりあげましょう!」 5人が上着と封筒を取り合っているうちに、5つの上着から1つずつ小さな封筒が床に落ちて混ざって(シャッフルして)しまった。なぜか5つともまったく同じ封筒だ。 どの封筒が誰の上着(ブレザー)から出てきたものなのか、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まるで嵐のような出来事だった。 『封筒シャッフル事件』が発生してしまった。 それぞれが顔を見合わせる。 皆で議論・推理して、無事大事な封筒と中身を回収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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