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표로 물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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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덜컹, 덜컹. 덜컹, 덜컹.
「다음 역은―――스테이션. ―――스테이션」
차내 안내방송이 귓가에 울린다.
승객이 한 명, 또 한 명 올라탄다. 텅 빈 박스석에 걸터앉는다.
대화는 없고, 모두가 차창 너머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두둥실.
공중에 떠오르는 듯한 감각.
필사적으로 붙잡고 있지 않으면 굴러떨어질 듯한 감각.
소중한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듯한 감각. 이 어둠 너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돌이켜보면 여행은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 그렇기에, 우리는 나아가는 것이다.
여기 있다고 외치듯 기적이 울린다. 어둠 속을 열차는 달려간다.
- 작가
- ごんち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がたん、ごとん。がたん、ごとん。 「次はーーーステーション。ーーーステーション」 車内のアナウンスが耳に響く。 乗客が一人、また一人と乗ってくる。 がらがらのボックス席に腰を下ろす。 会話はなく、皆が車窓から外の景色を眺めている。 ふわり。 宙に浮くような感覚。 必死で掴んでいないと転げ落ちてしまうような感覚。 大切な何かが抜けていくような感覚。 この闇の向こうには何が待っているんだろう。 思い返せば旅はいいことばかりじゃなかった。 でも、きっとだからこそ、僕たちは進むんだ。 ここにいるって叫ぶように汽笛が鳴る。 暗闇の中を列車は駆け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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