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9월, 물 밑에 가라앉아 표지

9월, 물 밑에 가라앉아

4인50분오프라인
판매 페이지
판매처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프롤로그

때는 헤이세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발명품이 세상에 나왔다. LED 전구, 자율주행 청소기, 가정용 프로젝터, 3D 프린터. 모두가, 언젠가의 시대에 꿈꾸던 비밀 도구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되면, 반대로 쇠퇴해 가는 것도 있다. MD 플레이어, VHS, 삐삐. 조용히, 남모르게, 그 사용법조차 잊혀 간다. 그것은 여름 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한 초가을 무렵이었다. 한 남자가 죽었다. 아파트 한 칸에서 혼자 살던 그 남자는, 아무에게도 임종을 지켜봐 주지 못한 채 죽었다. 고독사였던 만큼 경찰의 수사도 신중히 이루어질 터였지만, 어느 카세트테이프의 존재가 결정적인 단서가 되어 '사고사'로 결론지어졌다. "남자는 정말로, 사고사였을까." 단 한 명, 이 결론에 의문을 품은 형사가 있었다. 형사는 동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관계자들에게 다시금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카세트테이프가 말하는 진실에, 이번에야말로 귀를 기울여 보아야 하는 것이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時は平成。 科学技術の発展と共に様々な発明品が世に放出されてきた。 LED電球、自走型掃除機、家庭用プロジェクター、3Dプリンター。 どれもが、いつかの時代に夢見ていた秘密道具のように思えた。 ともなれば、反対に廃れていくものもある。 MDプレイヤー、VHS、ポケベル。ひっそりと、人知れず、その使い方すらも忘れ去られていく。 それは、夏の暑さも和らぎ始めた初秋の頃だった。 ある男が死んだ。アパートの1室で一人暮らしをしていたその男は、誰にも看取られることなく死んだのだ。 孤独死であったことから警察の調査も慎重に行われるはずだったが、とあるカセットテープの存在が決め手となり「事故死」として結論付けられた。 「男は本当に、事故死だったのだろうか。」 ただ1人、この結論に疑問を持った刑事がいた。 刑事は同僚の制止を振り切り、関係者に改めて話を聞くことにした。 カセットテープの語る真実に、今一度耳を傾けてみるべきなの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