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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노트보다 창백한 표지

블루 노트보다 창백한

5인120분온·오프라인머더미스터리
#판타지#경험자 추천#추리
텀블벅
텀블벅
C
모두의 랭크
평균 3.3점
S인생작0명0%
A추천작1명9%
B괜찮음4명36%
C애매함2명18%
D아쉬움3명27%
F비추천1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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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흡혈귀의 가장 위험한 천적은 지루함입니다. 어떤 위협도 존재하지 않는 따분한 삶. 밤을 걷는 자는 그런 형벌을 견딜 수 없거든요. 짧게는 백 년, 길게는 수백 년. 모든 자극을 누리고, 그것마저 질릴 때쯤. 불사자는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 충분하다. 더는 살아봤자 의미가 없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대다수의 흡혈귀는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예외는 있는 법입니다. 삶에 집착하는 몇몇은 새로운 자극을 찾아나섰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자극적인 취미를 원하던 흡혈귀가 재즈를 만났습니다. 이젠 단조로운 나날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인간이 더는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과거를 숨긴 여섯 명의 흡혈귀. 악기와 노래를 익힌 그들은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단, 즐거운 나날은 이미 끝났습니다. 밴드의 보컬이 살해당했거든요. 평범한 인간은 흡혈귀를 죽일 수 없습니다. 게다가 흡혈귀 사냥꾼의 흔적이 보이지 않네요. 유감스럽지만 범인은 이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무대 위에 남은, 다섯 명의 뮤지션 중에 말이죠. 혹시, 솔로 파트 분량에 불만이라도 있던 걸까요?
발매
2025

등장인물5

  • 피아니스트피아니스트

    다리가 불편한 흡혈귀 피아니스트.

  • 베이시스트베이시스트

    작은 체구의 흡혈귀 베이시스트.

  • 색소포니스트색소포니스트

    푸른 머리를 지닌 흡혈귀 색소포니스트.

  • 트럼페터트럼페터

    긴 머리를 지닌 요염한 흡혈귀 트럼페터.

  • 드러머드러머

    독특한 분위기의 흡혈귀 드러머.

댓글

3
심심한구렁이평가B
RP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쉬운게 좀 있긴하지만요..
휴나평가D
비빔밥을 고추장없이먹은느낌이다
수상한사서6865평가D
소재는 정말 매력적인데 너무 여러가지 요소를 담으려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이라 너무 아쉬웠다. 이전 작품도 그랬지만 이 회사 시나리오 작가랑은 안맞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