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각의 아스클레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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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황량하고 삭막한 방. 최소한의 가구만이 놓여 있다.
그곳에서 당신들은 외부 세계와 격리된 채 살고 있었다.
하루 두 번, '선생님'이라 부르는 남자가 만나러 온다.
그것이 당신들의 일상이다.
언제부터, 왜 이곳에서 살고 있는 것인지…
당신들은 알 수 없다.
오늘도 어제와 그저께와 그 전날과 사흘 전과 일주일 전과 한 달 전과 다를 바 없는 하루가 될 터였다.
하지만 눈앞에는 의자에 묶인 채 달빛에 비친 '선생님'의 모습이 있다.
당신들에게 비일상이 시작된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殺風景で無機質な部屋。最低限の家具だけが置いてある。 そこであなた達は外界から隔離されて暮らしていた。 1日2回、「先生」と呼んでいる男が会いにくる。 それがあなた達の日常だ。 いつから、何故、ここで暮らしているのだろう… あなた達にはわからない。 今日も昨日と一昨日とその前日と3日前と1週間前と1か月前と変わらない1日のはずだった。 しかし目の前には椅子に縛られて月明かりに照らされている「先生」の姿がある。 あなた達にとって非日常が始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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