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스 로켓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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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데니스로켓 사건』
──우주에서 귀환한 로켓 안에 있던 우주비행사 4명이 전원 사망해 있던 사건.
세계 최초의 민간 우주비행사 데니스 티토의 이름을 따 『데니스Ⅰ(데니스원)』이라 명명된 그 로켓 안에서는, 발사 전에 모집한 「우주 공간에서 해보고 싶은 일」을 실험으로 실시했다. 그 후, 4명의 승무원들은 모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귀환한 『데니스Ⅰ』에 타고 있어야 할 우주비행사들은, 전원이 각기 다른 사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어째서 우주비행사들이 죽었는지, 지금도 그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비참하고 불가해한 사건의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문제의 로켓을 발사한 주식회사 데니스는 다시 한번 『데니스Ⅱ(데니스투)』의 발사를 계획.
『데니스Ⅱ』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마침내 발사 직전에 이르렀지만, 발사 전날 밤 사내에서 이루어진 최종 회의 현장에는 「『데니스로켓 사건』은, 살인사건이었다」라는 협박문이.
- 발매
- 2023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デニスロケット事件』 ──宇宙から帰還したロケットの中にいた宇宙飛行士4人が全員死んでいた事件。 世界初の民間宇宙飛行士デニス・チトーに因(ちな)んで『デニスⅠ(デニスワン)』と名付けられたそのロケット内では、発射前に募集した「宇宙空間でやってみたいこと」を実験としておこなった。その後、4人の乗組員たちは皆、地球へと帰還する手筈となっていた。 しかし、蓋を開けてみると、帰還した『デニスⅠ』に乗っているはずの宇宙飛行士たちは、その全員が別々の死因で亡くなったと思われる死体で発見された。 なぜ宇宙飛行士たちが死んだのか、今もその真相は判っていない。 この悲惨で不可解な事件の困難にもめげず、問題のロケットを打ち上げた株式会社デニスは再び『デニスⅡ(デニスツー)』の打ち上げを計画。 『デニスⅡ』の開発は滞りなく進み、いよいよ打ち上げの直前となったものの、打ち上げ前夜に社内でおこなわれた最終打ち合わせの現場には「『デニスロケット事件』ハ、殺人事件ダッタ」という脅迫文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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