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비 오는 밤에 조문하고, 비 갠 날을 기다린다 표지

비 오는 밤에 조문하고, 비 갠 날을 기다린다

5인90분
판매 페이지
판매처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
모두의 랭크
평가 모으는 중
0/10명 · 10명이 매기면 공개돼요

프롤로그

보슬보슬 해가 나는 와중에도 비가 계속 내리는 나라, 리토스. 연간 강우일이 364일이라고도 할 만큼 비가 그치는 시간조차 드문 일이다. 리토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여우비와 이웃한 생활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그리고 예외 없이 오늘도 비는 계속 내리고 있다. 조용히 비가 내리는 밤, 5명은 어느 작은 집에 도착했다. 이곳에 온 이유는 모두 같다. 아이로의 장례식이다. 어젯밤 밤샘 조문을 마치고, 각자 고인과의 마음을 정리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아침. 상주인 남자에게 연락을 받고 당신들은 다시 작은 집으로 불려 왔다. 어쩌면 당신들 중에는 화장에 입회할 생각이 없어서 오늘 여기 올 예정이 아니었던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맞이한 상주 남자는 당신들에게 메모를 내민다. 거기에는 '조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지만, 누군가가 고인의 머리카락을 자른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상주의 분노가 당신들을 매섭게 노려보는 눈빛에서 전해진다. 빗속 밤의 조문에 누군가가 찬물을 끼얹은 듯하다.
발매
2023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ぱらぱらと日向雨が降り続ける国、リトス。  年間降雨日は364日とも言われ、雨があがる時間すら稀なことだ。リトスで暮らし続ける人々は日向雨と隣り合わせの生活を当たり前のものとしている。  そして例外なく今日も雨は降り続いている。  静かに雨の降る夜、5人はとある小さな家に到着した。ここに来た理由は皆同じ、アイロの葬儀だ。  昨晩通夜を終え、それぞれが故人との折り合いをつけながら日常へと戻ろうとした朝。  喪主の男から連絡を受け、君たちは再び小さな家へと呼び出された。  もしかしたら君たちの中には、火葬に立ち会うつもりはなく、今日ここに来る予定の無かった者もいるかもしれない。  出迎えた喪主の男は、君たちに向けてメモを差し出す。  そこには、『ご弔問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無礼を承知で申し上げますが、どなたかがご遺体の髪を切ったのではないかと疑っております』と書かれていた。  喪主の怒りが、君たちを厳しく睨みつける眼差しから伝わってくる。  雨夜の弔いに誰かが水を差したよう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