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펜리르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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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불살"을 신조로 하는 범죄자 집단이 어느 졸부를 납치해 인질로 붙잡아 둔다.
그것은 평소와 다름없는 "일"일 터였다.
인질이 시체로 발견되지만 않았다면.
팀을 이끄는 단장.
그 보좌에 전념하는 부단장.
단장의 아들인 주니어.
잡일을 도맡는 심부름꾼.
막 입단한 신입.
조직의 규율을 어긴 자가 이 안에 있다.
"불살"의 맹세가 깨진 이상, 블랙 펜리르의 활동은 오늘로 끝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듭만은 지어야 한다.
인질을 죽인 범인을 밝혀내 유족에게 넘긴다.
그것이 그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일이 될 것이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不殺」を信条とする犯罪者集団が、とある成金を誘拐し、人質として拘束する。 それはいつもと変わらぬ「仕事」のはずだった。 人質が、死体となって発見されなければ。 チームを束ねる団長。 その補佐に徹する副長。 団長の息子であるジュニア。 雑用に専念するパシリ。 入団したばかりのルーキー。 組織の掟に背いた者が、この中にいる。 「不殺」の誓いが破られた以上、ブラックフェンリルの活動は、今日で終わりとなるかもしれない。 だが、けじめだけは、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人質を殺した犯人を特定し、遺族に引き渡す。 それが、彼らに残された、最後の仕事と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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