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사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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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예전에 세계에는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마왕'이 존재했다.
하지만 어느 날 성검을 손에 넣은 용사가 나타나, 동료들과 함께 마왕을 봉인한다.
공포에서 해방되어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세계를 구한 용사는 모든 생명을 관장하는 세계수의 뿌리에 성검을 꽂아두고, 다시 위협이 나타났을 때 용사의 자격을 지닌 자가 뽑을 수 있도록 마법을 걸었다.
세계수 뿌리 곁에는 작은 마을이 만들어졌고, 이래로 오랫동안 성검을 지켜왔다.
그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흐르고…행복한 나날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마을에 전해진 '마왕 부활'의 소식.
그 증거로 세계수에서는 생명의 잎이 차례차례 시들어 떨어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그때가 왔는가…」
상황을 깨달은 마을 사람들은 성검이 있는 곳으로 모여든다.
그곳에는 분명 성검이 있었다.
하지만 이미 나무뿌리에서 뽑힌 상태로 놓여 있었다.
어제 순찰 시점에는 성검이 분명히 나무에 단단히 꽂혀 있었다.
이 마을 안에 용사의 자격을 지닌 자가 있다…?
하지만 성검을 뽑았다고 나서는 자는 없다.
세계의 위기라는데 어째서? 용사의 자격을 지닌 자는 대체 누구인가.
마을 안에서 용사 찾기가 시작되었다.
- 발매
- 2025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かつて世界には人々の命をおびやかす「魔王」が存在していた。 しかし、ある時聖剣を手にした勇者が現れ、仲間とともに魔王を封印する。 恐怖から解放され、世界には平和が訪れたのだ。 世界を救った勇者は、全ての生命を司る世界樹の根に聖剣を突き立て、再び脅威が現れた時、勇者の資格を持つ者が抜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魔法をかけた。 世界樹の根本には小さな里が作られ、以来長きにわたり聖剣を見守っている。 それから50年の月日が流れ…幸せな日々はある日突然崩れ去った。 里に入った「魔王復活」の知らせ。 その証拠に世界樹からは生命の葉が次々と枯れ落ち始める… 「ついにこの時がきたか…」 状況を悟った里の人々は聖剣の元へと集う。 そこには確かに聖剣があった。 しかし、すでに樹の根本から引き抜かれた状態で置かれていたのだ。 昨日の見回りの時点では聖剣は確かに樹にしっかりと刺さっていた。 この里の中に勇者の資格を持つものがいる…? しかし、聖剣を抜いたと名乗り出るものはいない。 世界の危機だというのになぜ?勇者の資格を持つ者は一体誰なのか。 里の中で勇者探しが始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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