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구대가 도달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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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본토와 떨어진,
시코쿠 지방의 작은 외딴섬 마을 「쿠비나시 마을」.
이 마을에서는 예로부터, 「이키(縊鬼)」라 불리는 귀신을
신으로 모셔왔다.
원통한 죽음을 맞아, 지옥에 간 영혼은 귀신으로 변한다.
그리고 스스로가 천국에 가기 위해,
「지옥에 대신할 자를 불러들인다」
그것이 귀구대(鬼求代) 전승.
이키(縊鬼)는 스스로 선택한 자에게 저주를 걸어, 그자의 목숨을 원한다.
그 마을에서 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사인은, 액사(목매어 죽음)인가.
사람들은 수군거린다. 「이키의 저주다」라고.
그들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 죽음의 진상에 대해……
신의 저주인가.
아니면……。
귀구대가 도달하는 곳은……
―「이것은, 누군가의 「소원」과 「기도」와 「결단」의 이야기」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本土から隔てられた、 四国地方の小さな離島の村「首無(くびなし)村」。 この村では古くから、「縊鬼(いき)」と呼ばれる鬼を 神として祀ってきた。 無念の死を遂げ、地獄に行った魂は鬼へと成り代わる。 そして自らが天国に行くために、 「地獄に身代わりを呼び寄せる」 それが鬼求代(ききゅうだい)伝承。 縊鬼(いき)は自身が選んだ者へ呪いをかけ、その者の首を求める。 その村で一人の女性の死体が発見された。 死因は、縊死(いし)か。 人々は囁く。「縊鬼の祟りだ」と。 彼らは話し合う。この死の真相について…… 神の祟りか。 それとも……。 鬼求代の行きつく先は…… ―「これは、誰かの「願い」と「祈り」と「決断」の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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