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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엄마, 나 말이야(아타시/보쿠), 완벽한 어른이 될 수 있겠지?──
한 집에 어머니 한 명과 아이 여섯 명이 있었다.
아이들 중 한 명은 조금 컸고, 나머지 다섯은 다섯쌍둥이로 아직 어렸다.
다섯쌍둥이는 혼자 큰 언니를 몹시 의지하고 무척 따랐다.
언니는 완벽했다.
어머니는 그런 완벽한 언니를 무척 사랑했고, 다섯쌍둥이 역시 언니를 사랑했다.
그러나 갑자기 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도 잠시, 소중하고 소중한 어머니마저 뒤따르듯 세상을 떠났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이 아이는 내 발명품이야. 내가 만약 없어지더라도 너희를 잘 알고 있고, 사람처럼 대해 주며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거야."
그러고 보니 어머니는 발명가였다.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자신들에게 남겨 주려던 것이 있다.
자신들이 의지할 수 있는 건 분명 그 어머니의 발명품뿐이다.
상실감에 휩싸이면서도 위화감을 느낀 다섯쌍둥이는 진상을 좇는 한편, 지금은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 모르는 어머니의 발명품을 완성하기로 했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ママ、アタシ/ボク って、 完璧なオトナになれるよね?── 一軒の家に、一人の母と六人の子供が居た。 子供のうち一人は少し大きく、残りの五人は五つ子で、まだ幼かった。 五つ子は一人大きな姉を大変頼りにし、大変慕っていた。 姉は、完璧だった。 母はそんな完璧な姉を大変愛していたし、五つ子達もまた、姉を愛していた。 だがしかし、突如姉は亡くなってしまった。 そしてまたそれも束の間、大事な大事な母も、追うようにして亡くなったのである。 一体、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 「この子は、私の発明よ。私がもしいなくなっても、あなたたちのことを良く知っているし、人間のように接して、あなたたちを必ず守るわ」 そういえば、母は発明家だった。 完成はしていないが、自分達に残そうとしてくれたものがある。 自分達が頼れるのは、きっとその、母の発明品だけだ。 喪失感に襲われながらも、違和感を感じた五つ子は真相を追い求めると共に、今は何処にしまわれ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母の発明品の完成を目指すこと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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