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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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랭크
평균 3.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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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강원드 월축마을을 배경으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소설은 눈이 오던 밤, 마을 뒷산의 소원바위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올해 막 스무 살이 된 율희는 우리 마을에 처음부터 살던 애는 아니였다.
걔네 집에서 위로 올라가면 우리 동네 명물인 소원바위가 있었는데, 율희는 종종 이 곳에서 소원을 빌곤 했다.
그날도 나는 습관처럼 소원바위에 올랐다.
그곳에는... 붉은 핏자국이 흥건했고, 바위 저 밑에는 율희가 떨어져 있었다. 은은하게 미소 지은 채."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 박지수
그리고 어느 추운 겨울 날, 소설에 나온 소원바위를 방문한 탐정은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한다.
등장인물6
이연20세 · 국어국문학과 대학생한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생.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해 소원바위를 보러 월축마을에 왔다.
문유리20세 · 산림학과 대학생한국대학교 산림학과 대학생. 이연과 함께 소원바위를 보러 월축마을에 왔다.
강율하39세 · 월축마을 주민월축마을 마을회관의 쪽방에 거주하며 플랑루네 펜션의 청소를 도맡는다.
박지수45세 · 소설 작가소설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의 작가. 월축마을에서 몇 년째 살고 있다.
김찬원20세 · 펜션 관리자피해자 김차반의 외아들로, 플랑루네 펜션을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경32세 · 탐정탐정 직업이 공인된 직후 자격증을 취득했다. 최근 맡았던 사건으로 유명해진 뒤 휴가를 내고 월축마을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