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아직, 어린애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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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즈키 선생님'
누구보다 학생을 아끼는 선생님이었다.
잠잘 시간도 아껴 가며 학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육자의 귀감 같은 사람이었다.
그런 선생님의 시체가 오늘 아침 교무실에서 발견되었다.
발견한 사람은 학교의 장이자 스즈키 선생님의 친아버지인 교장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은 4명의 학생을 학교로 불러냈다.
왜 불려 왔는지 몰라 허둥대는 학생들.
교장 선생님은 한동안 말이 없다가, 조용해진 학생들을 향해 입을 연다.
――――――여러분이 조용해질 때까지 5분이나 걸렸습니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鈴木先生」 誰よりも生徒思いの先生だった。 寝る間も惜しんで、生徒のことを一番に考えるような 教育者の鑑のような人だった。 そんな先生の死体が、今朝、職員室で発見された。 発見したのは、学校の長であり、鈴木先生の実の父親である校長先生だった。 そして、校長先生は4人の生徒を学校に呼び出した。 なぜ、呼び出されたのか、うろたえる生徒達。 校長先生は、しばらく黙った後、静かになった生徒達に向けて言葉を発する。 ――――――皆さんが静かになるまで、5分もかか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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