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계 Gän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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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금은 대학 여름방학. 본대학 수수께끼 풀이 동아리 '도라야키 저지먼트(통칭 도라멘)'에 소속된 6명은 무더운 동아리방에 틀어박혀 있었다.
누구도 말없이 입을 열려는 자가 없다. 앉아만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진다.
창문을 열어두었지만 이 동아리방은 통풍이 나빠, 그저 매미 울음소리만이 방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느닷없이 에비노가 입을 연다.
「아으~읏! 여기 사우나냐! 대체 언제쯤 에어컨이 켜지는 거야!」
그렇다, 이 동아리방에는 매우 오래된 모델의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리모컨은 테이블 위에서 잔해가 되어 있었다.
본체에는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는 버튼이 없어, 에어컨은 그저 인테리어가 되어버렸다.
어제 다 같이 이 동아리방에 있었을 때는 분명히 리모컨이 망가져 있지 않았을 터다.
대체 에어컨 리모컨을 이런 모습으로 만든 것은 누구인가.
리모컨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 논의가 지금 시작된다.
- 발매
- 2022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今は大学の夏休み。本大学の謎解きサークル「どら焼きジャッジメント(通称ドラメン)」に所属する6人は暑い部室に籠っていた。 誰も無言で口を開こうとする者はいない。座っているだけでも汗が滴り落ちてくる。 窓を開けてはいるがこの部室は風通しが悪く、ただ蝉の鳴き声だけが部室に響いている。 唐突に海老野が口を開く。 「あぁ~っつ!ここはサウナかよ!いつになったらエアコンは動くねん!」 そう、この部室には非常に古い型のエアコンが備え付けられていた。 しかし、このエアコンを動かせる唯一のリモコンはテーブルの上で残骸となっている。 本体にはエアコンを起動することができるボタンはなく、エアコンがただのインテリアとなってしまっている。 昨日皆でこの部室にいたときは間違いなくリモコンは壊れていなかったはずだ。 一体エアコンのリモコンをこのような姿にしたのは誰か。 リモコンを殺害した犯人を探す議論が今、始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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