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보라 기담 ~성스러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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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05년 12월 24일.
니가타의 산골짜기에 있는 작은 무인역.
마지막 전철은 눈보라 때문에 운행 중단.
밖은 하얀 어둠 같은 눈보라로 가지도 돌아가지도 못한다.
그곳에 우연히 함께 있게 된 세 명의 남녀.
'오래된 땅의 전승'을 믿는 농가의 아저씨.
'저주의 체인메일'에 겁먹은 요즘 여고생.
그리고 산타 복장 그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도시전설' 마니아 대학생.
그저 발이 묶인 것뿐이었을 텐데…
짐이 움직이고, 낯선 발자국, 수상한 사람 그림자, 섬뜩한 소리.
그것은 눈보라 때문인가.
아니면 정말로 '무언가'가 이곳에 있는 것인가.
대체 이 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눈보라 치는 밤, 무인역에서 보내는 기묘한 한때가 지금 시작된다…!
- 발매
- 2025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2005年12月24日。 新潟の山あいにある小さな無人駅。 最終電車は、吹雪のせいで運休。 外は白い闇のような猛吹雪で、行くも戻るもできない。 そこに偶然居合わせたのは三人の男女。 『古き土地の伝承』を信じる農家のおじさん。 『呪いのチェーンメール』におびえる今時の女子高生。 そして、サンタの格好のまま帰れなくなった… 『都市伝説』オタクの大学生。 ただの足止めだったはずが… 荷物が動く、知らない足跡、不審な人影、不気味な音。 それは、吹雪のせいなのか。 それとも、本当に“何か”がここにいるのか。 一体この駅で、“何が起きている”──?! 吹雪の夜、無人駅で過ごす奇妙なひとときが、今はじ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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