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삭이는 요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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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것은 집으로 배달된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되었다.
「총명한 명탐정이신 당신께 꼭 해결을 부탁드리고 싶은 사건이 있습니다.」
쓰쿠모 교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 인물의 초대장에 흥미를 느낀 당신은 지정된 장소로 가 보기로 했다.
방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같은 편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우수한 탐정들이다.
잠시 후 한 인물이 나타났다.
「오늘 이렇게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여러분께서 제가 안고 있는 사건 하나를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손하게 고개를 숙인 쓰쿠모 교수라는 인물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어떤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만한 면면이 모였으니 해결 못 할 사건은 없을 것이다, 라고.
그 말을 들은 쓰쿠모 교수의 입가에 살짝 미소가 번졌다.
「확실히, 평범한 사건이라면 그렇겠지요. 하지만 이 사건의 범인은・・・ 요정입니다」
- 작가
- 天藍蒼穹
- 발매
- 2021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それは、家に届いた一通の手紙から始まった。 「聡明なる名探偵の貴方にぜひ解決していただきたい事件があります。」 九十九教授と名乗る、その人物からの招待状に興味を持ったあなたは、指定された場所に向かうことにした。 部屋に入るとそこには同じ手紙を持った人たちが集まっていた。どこかで見覚えのある優秀な探偵達だ。 暫くすると一人の人物が現れた。 「本日はお越しいただき誠に有難うございます。今夜皆さまには私が抱えている一つの事件を解決していただければと存じ上げます」 うやうやしく頭を下げた九十九教授と名乗る人物に誰かが問いかけた。 どんな事件かはわからんが、これだけの顔ぶれが集まれば解決しない事件などまずあるまい、と。 その言葉を聴いた九十九教授の口元が少し笑った。 「確かに、普通の事件であればそうなのですが。この事件の犯人は・・・妖精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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