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합은 존귀하니, 써 내려가라 소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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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여기는 일본 어딘가에 있는 '리리움 고등학교'.
교사 구석에 동아리방을 둔 '원예부'에서는
네 명의 여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그녀들이 아끼는 것은 실제 식물이 아니라,
이 추한 세상에 가련하게 피어나는 사랑의 꽃.
――그래, '백합'이다.
네 사람은 백합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며
동아리방에서 릴레이 소설을 써 내려가고 있었다.
어느 날 방과 후, 네 사람에게 충격이 덮친다.
무려 릴레이 소설 속 백합 사이에 남자가 끼어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나타난, 백합 사이에 끼어든 남자를 향해
네 사람의 분노는 정점에 달한다.
백합꽃을 피우는 데 남자라는 양분은 필요 없다!
그리고 남자를 끼워 넣은 자도 이 원예부에서 솎아 내야 한다!
이리하여 네 사람은 남자를 끼워 넣은 죄 많은 자를 찾아내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ここは日本のどこかにある、「りりうむ高校」。 校舎のはしっこに部室を構える「園芸部」では、 4人の女生徒が活動している。 彼女たちが愛でているのは実際の植物ではなく、 この醜き世界に可憐に咲き誇る恋の花。 ――そう、「百合」だ。 4人は百合を愛する心を通わせながら、 部室でリレー小説を綴っていた。 ある日の放課後、4人に衝撃が走る。 なんと、リレー小説の百合の間に男が挟まっていたのだ! 突如として現れた百合の間に挟まる男に対して 4人の怒りは頂点に達する。 百合の花を咲かせるために、男という養分は不要! そしてまた、男を挟んだ者もこの園芸部から間引くべし! かくして4人は、男を挟んだ罪深き者を見つけ出すことに 決めた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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