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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테세우스의 배의 작은 얼룩에 불과할지라도 표지

설령 테세우스의 배의 작은 얼룩에 불과할지라도

5인120분오프라인머더미스터리
#SF#입문자 추천#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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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년 전, 일어난 인명사고로 과학계에서 추방당한 로봇 업계의 천재, 제논 블랙 박사. 그 후 행방불명이었던 그가 돌아왔습니다. 세상을 뒤흔들 발명품과 함께. 그의 초대를 받은 4명의 손님들은 오늘 외딴 시골의 산꼭대기에 있는 박사의 연구실을 찾아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 한 대의 새하얀 안드로이드와 한 명의 남성이 반겨주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박사님의 로봇 비서 M이라고 합니다. 이쪽은 박사님의 비서 힐베르트라고 합니다." 로봇M은 로봇 특유의 합성음성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 10시, 여러분은 박사님 최고의 발명품을 보시게 될 겁니다. 그때까지 부디 편하게 기다려주세요." 여러분들은 파티룸에서 식사를 하거나 각자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예정된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과는 한참 먼 밤 8시 30분, 파티에 참가한 대학생, 아리아드네의 비명으로 당신들은 예정보다 일찍, 박사의 연구소로 달려갔습니다. 박사는 그곳에 숨이 멎은 채 쓰러져있었고 바닥에는 파괴당한 로봇 2체의 잔해가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한 대는 여기에 처음 올 때 로봇 M이라는 새하얀 로봇, 나머지 하나는 처음 보는 검은 로봇이었습니다. 사태의 범인이 이 안에 있다는 것은 명확했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런 시골의 산꼭대기까지 오려면 나름의 시간이 걸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당신들은 증거를 찾아 낡아 잘 작동되지 않는 CCTV를 분석하고 박사와 로봇M의 방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들은 과연 박사를 살해한 범인을 잡고 스스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발매
2025

등장인물5

  • 아리아드네20세 · 로봇 공학부 학생

    파릇파릇한 로봇 공학부 새내기. 어째서 자신이 이런 곳에 초대받은 것인지 의아함을 느끼고 있다.

  • 힐베르트30세 · 박사의 조수

    박사를 매우 존경하고 있다. 이 연구소에 박사, 로봇M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 뉴컴55세 · 국립 로봇 연구소 소장
  • 베켄바흐50세 · 그리니치사 부장

    최고의 로봇 개발회사, 그리니치사의 부장.

  • 아이트라23세 · 기자

    로봇 관련 잡지의 기자. 박사의 연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댓글

4
엉뚱한요리사6462평가C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토론할수있는 부분에서 정답을 이미 작가가 정해놨다는게 마음에 안듬
Skzkwk평가C
수상한사서6865평가F
나는 머더미스터리가 하고 싶었던 거지 철학논쟁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는데... 제목으로 무슨 내용인지 게임 안해봐도 유추가능함 이게 뭔가 싶음 호불호 엄청 갈릴듯
냉철한탐정0224평가D
성공/ 교훈도 있고 생각할 요소가 있어서 좋았어요. 규칙과 시스템이 살짝 헷갈려서 에러플요소가 있음. 지루한 부분이 적고 깔끔한 머미라 생각해요. rp요소가 적지만 그와중에 rp와 드립을 곁들였더니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