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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각시를 기다리는 밤 표지

꼬마각시를 기다리는 밤

5인300분오프라인머더미스터리
#호러&오컬트#경험자 추천#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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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랭크
평균 4.0점
S인생작5명21%
A추천작9명38%
B괜찮음4명17%
C애매함4명17%
D아쉬움2명8%
F비추천0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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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신당 안에 여섯 여인이 모였다. 가련, 나희, 다숙, 쌍둥이인 라미와 마리. 마지막으로 꼬마각시가 될 점례. 여인들은 추위를 뚫고 이곳 신당에 왔다. 꼬마 각시놀이하기 위해서. "꼬마 각시님. 어머니가 귀하게 여기던 금가락지가 사라졌습니다. 어디에 있나요?" "집에서 키우는 가장 큰 닭을 잡아 위를 가르면 그 안에 들어있다." 꼬마 각시는 점례의 입을 빌려 답했다. 다음으로 나희가 물었다. "꼬마 각시님. 어젯밤에 저의 집에 몰래 들어온 이는 누구입니까?" "그런 이는 없다. 바람 때문에 가지가 흔들렸을 뿐이다." 꼬마 각시는 점례의 입을 빌려 답했다. 다음으로 나희가 물었다. "꼬마 각시님. 어머니가 금일 아침에 주운 것은 무엇입니까?" "푸른 돌이구나." 답변을 들은 이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까지의 질문은 그저 꼬마 각시님을 확인하고자 하는 질문이었다. 마지막으로 다숙이 물었다. "꼬마 각시님, 향단을 죽인 자는 누구인가요?" 신당 안에 여섯 여인이 모였다. 꼬마 각시놀이하기 위해서, 그리고 범은ㅇ ㄹ묻기 위해서. 소리가 아득히 멀어졌다. 그리고 고요가 찾아왔다.

등장인물6

  • 가련
  • 나희
  • 다숙
  • 라미20세

    마을 대부군의 쌍둥이 딸 중 동생. 어머니의 얼굴을 닮았으나 마리와 아주 닮지는 않았다.

  • 마리
  • 점례꼬마각시

댓글

5
고기조아평가A
추리 어렵구 재밌었다. 각 캐릭터별 엔딩이 맘에든다
쑤현이라죠평가A
핸드북 숙지량이 많지만 내용이 재밌었다.
Skzkwk평가S
최고의 한국 머미 중 하나. 추리 요소도 충분하고 스토리가 좋다. 작가의 최대 장점은 많은 텍스트도 술술 읽히게 하는 필력이다
냉철한탐정0224평가D
방대한 분량에 비해 개연성은 아쉽고 필력은 좋았다
수상한사서6865평가C
플탐 좀 여유 둬도 4시간 정도 나옴 범인플 할때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이건 조금 한시름 덜고(?) 할 수 있었다 다만 다른 리뷰처럼 개연성 부분이 조금 아쉽긴했다 정교한 추리를 원하는 사람은 비추 요즘 국산 똥머미를 너무많이해서 머테기 올뻔했는데 이거하고 다시 할맛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