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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천재 발명가 '뭐든지 박사'와 박사를 따르는 아이들은 아프리카로 여행을 왔다. 물론 여행지까지는 박사의 발명품 '어디로든 드론'으로 단숨에 날아왔다. '어디로든 드론'은 기체에 올라 가고 싶은 곳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그곳까지 자율주행으로 데려다준다. 아프리카에 도착하자 사바나의 동물들과 즐겁게 노는 아이들. 그런데 그곳에 사나운 사자가 다가온다! 겁에 질린 아이들. "괜찮단다!" 박사가 손에 들고 있던 손전등 같은 것을 사자에게 겨눈다. 사자가 그 빛을 쬐는 순간, 마치 고양이처럼 박사에게 머리를 비벼 댔다. 박사의 발명품 '복종 전등' 덕분이다. 이 전등의 빛을 쬐면 전등 주인의 말을 고분고분 듣게 되는 것이다. 박사의 발명품은 언제나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그의 가장 사랑하는 손자 '키타'가 살해당하기 전까지는……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天才発明家である「なんでも博士」と、博士を慕う子どもたちは、アフリカへ旅行に来ていた。 もちろん、旅行先へは、博士の発明品である「どこでもドローン」でひとっ飛びだった。 「どこでもドローン」は、機体に乗り、行きたい場所を頭に思い浮かべると、そこまで自動運転で連れて行ってくれる。 アフリカへ到着すると、楽しそうにサバンナの動物たちと遊ぶ子どもたち。 しかし、そこに凶暴なライオンが近づく! 怯える子どもたち。 「大丈夫じゃよ!」 博士が、手に持っていた懐中電灯のようなものをライオンに向ける。 ライオンがその光を浴びた瞬間、博士に、まるで猫のように頭を擦り付けてきた。 博士の発明品の「服従電灯」おかげである。 この電灯の光を浴びると、電灯の持ち主の言いなり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博士の発明品は、いつでも、子どもたちを楽しませていた。 彼の、最愛の孫である「キータ」が殺されるま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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