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허가 다시 내려온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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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인간과 마족의 전쟁이 수십 년째 이어지고 있는 세계. 전세는 점점 마족에게 기울고 있었고, 왕국은 마지막 희망으로 용사 파티를 모집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용사 파티가 결성되기도 전에, 왕국을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백 년 동안 마탑을 이끌어 온 대마법사가 살해된 채 발견된 것이다.
사건 당시 마탑에는 여러 인물이 드나들고 있었고, 그 누구도 확실한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한다.
결국 왕국은 사건과 관련된 여덟 명의 인물을 소환한다. 그들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왕국에 들어와 있었으며, 모두가 사건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이들 중 누군가가 대마법사를 죽였다.
과연 이들은 어떤 목적으로 왕국에 들어온 것인가? 그리고 마탑에서 벌어진 살인의 진실은 무엇인가?
등장인물8
칼리온 로스모험가용사 파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왕국을 방문했다.
아드리안 폰 루멘여행자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러 지역을 여행하고 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자연스럽게 왕국에 오게 되었다.
레브 아르젠여행자특별한 목적 없이 떠돌다 왕국까지 오게 되었다.
엘리시아성녀대마법사의 죽음에는 아직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에트란여행자왕국에 온 이유는 조금 복잡한 이야기라며 말을 아낀다.
실크정보 길드 정보원대마법사를 만난 적도 없어 자신이 왜 불려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유진 로아마탑 학생최근 치른 시험 이후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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