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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은 떠나고 싶어!】 표지

【공룡들은 떠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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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고대. 프테라, 티라노, 토프스……공룡 삼남매는 오늘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세 마리는 고아.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언제나 사이가 좋다. 그리고 모두 엄마사우루스를 정말 좋아한다. 다정한 엄마사우루스는 오늘도 세 마리를 위해 먹이를 찾으러 나가주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대로일 수는 없어! 슬슬 세 마리 다 독립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세 마리는 엄마사우루스에게 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엄마사우루스는 슬픈 눈으로 「세 마리가 한꺼번에 없어지는 건 싫어!」라며 울었다. 「적어도 한 마리씩 떠나게 해줘!」 엄마사우루스의 말에 따르는 세 마리. 떠날 수 있는 건 한 마리. 자신이 가장 어른스럽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이렇게, 세 마리의 논의가 시작되었다.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古代。 ぷてら、てぃらの、とぷす……恐竜ちゃんたち三兄弟は、今日も、穏やかな日々を過ごしていた。 三匹は、みなしご。 血は繋がっていないが、いつも仲良し。 そして、皆が、ままざうるすの事が大好きだ。 優しい、ままざうるすは、今日も三匹の為に、エサを探しに行ってくれていた。 しかし、いつまでも、このままではいけない! そろそろ三匹とも独り立ちしたい、と考えていた。 ある日、三匹は、ままざうるすに、その事を打ち明ける。 ままざうるすは、悲しい目をして「三匹、同時に居なくなるなんて嫌!」と泣いた。 「せめて一匹ずつにして!」 ままざうるすの言葉に従う三匹。 旅立てるのは一匹。 自分が一番、大人であると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うして、三匹の話し合いが始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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