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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우짖는 숲 표지

괴물이 우짖는 숲

2인90분머더미스터리
#SF・호러&오컬트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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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차 제국전쟁이 끝날 무렵의 냉전시기 동 그라스크는 서 그라스크와 그 연합에 맞서기 위해서 국제 단체의 눈을 피해 생화학 무기를 연구하는 연구소를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동토의 땅 한 가운데에 설립한다. 겉보기엔 다른 나라의 연구와 다름없는 연구 주제인 환경미생물학 등을 표방하였으나 그 이면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었다. 만약 연구소의 정체가 발각 된다면 동 그라스크 정부는 국제사회의 제제와 비난을 피할 수 없으리라. 그러던 어느날, 사고가 터진다. 오전 06시 20분. 사람들의 찢어지는 비명소리에 한 연구원이 잠에서 깨어났다. "연구 물질이 새어나간 것이 분명해!" 어제까지만 해도 웃고 떠들던 동료들이 흉측한 괴물로 변이되어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무차별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도망쳐!" 경비 인원들이 순식간에 쓸려나갔다. 한낱 사람의 힘으로 감염체들과 맞서기엔 역부족이다. 결국 군인과 연구원은 간신히 대피해 연구소 한켠에 틀어박혔고 문밖은 찢어지는 괴수들의 울부짖음과 사람들의 처절한 비명소리로 매워졌다. 이제 두 사람은 이곳에서 살아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들은 각자 생각했다. 자신의 가치를. 연구소가 반파되었으니 당국에 연락이 갔을지도 모를 일. 그러나 이곳은 비밀연구소이다. 어쩌면 그들은 정부에 의해 '소각'될지도 모른다. 외부의, 즉 적성국에 도움요청을 하여 조국을 배반하고 망명할 것인가? 아니면 저들의 약점을 찾아내 멸하고, 이제까지의 연구자료를 들고, 당당히 고국으로 귀환할 것인가? 그도 아니면......
발매
2025

등장인물2

  • 군인
  •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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