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째 마스커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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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매년 여름이 되면 대히트 작가 【이치노세 하지메】가 앞장서서 자기 별장에 다른 작가들을 초대해 바비큐를 하는 것이 문예지 「미증유」의 여름 풍물시다.
작가끼리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편집부가 전면 협력해 열리는 이 이벤트도 올해로 7회째다.
처음 무렵에는 꽤 긴장감이 있던 이 이벤트도, 점차 작가가 가족이나 여자친구를 데리고 피서를 즐기고, 편집자는 작가가 만족하도록 시중을 드는 것이 현 실정이 되었다.
작가에게는 편집부 공인으로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매년 작가가 너무 들떠서 여러 문제가 일어나는 것까지 포함해 「미증유」의 여름 풍물시다.
올해도 별장에 찾아온 10명을 관리인이 맞이했다.
편집자들이 바비큐 준비를 하고, 첫날 밤은 별하늘을 보며 고기와 술을 즐긴다.
그 도중, 【이치노세 하지메】의 담당 편집자 【다바타 레이】가 〝환상의 원고〟 이야기를 했다.
편집부에 도착한 발신인 불명의 원고는 엄청난 대걸작인데, 그 작가를 찾아내고 싶지만 전혀 단서가 없다고 한다.
그 후 각자의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을 맞는다.
그런데 아침 식사 자리에 【다바타 레이】가 오지 않는다.
걱정한 젊은 편집자가 데리러 가자, 그곳에는 잠든 듯 죽어 있는 【다바타 레이】의 모습이 있었다.
과연 어젯밤 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다바타 레이】를 죽인 것은 누구인가?
잘나가는 작가의 별장에서 일어난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번역된 소개예요 · 원문 보기
毎年、夏になると大ヒット作家【一ノ瀬はじめ】が音頭を取り、自分の別荘へ他の作家を招待しBBQをするのが、文芸誌「未曾有」の風物詩だ。 作家同士が刺激を与え合えば、新たな作品を生み出してもらえるだろうと編集部全面協力で行われるこのイベントも今年で7回目だ。 最初の頃は、かなり緊張感のあったこのイベントも、次第に作家が家族や彼女を連れて避暑を楽しみ、編集者は作家が満足するように身の回りの世話をするのが現状となっている。 作家にとっては編集部公認で自由に羽を伸ばす最高の機会だ。 毎年、作家が羽目を外し過ぎて様々な問題が起きることも含めて「未曾有」の夏の風物詩だ。 今年も、別荘にやってきた10人を管理人が出迎えた。 編集者たちがBBQの準備がして、初日の夜は星空を見ながら肉や酒を楽しむ。 その途中、【一ノ瀬はじめ】の担当編集【田端礼】が〝幻の原稿〟の話をした。 編集部に届いた差出人不明の原稿は、とんでもない大傑作で、その作者を見つけ出したいが、全く手がかりがないという。 その後、それぞれの夜を過ごし、翌朝を迎える。 が、朝食の会場に【田端礼】が来ない。 心配した若手編集が迎えに行くと、そこには眠るように死んでいる【田端礼】の姿があった。 果たして、昨夜、別荘で何があったのか?【田端礼】を殺したのは誰か? 売れっ子作家の別荘で起こった事件の謎を説き明か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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